오늘 폭염경보 속에서도 시민들의 NO아베 촛불이 뜨겁게 밝혀졌습니다. 8.15만큼은 친일적폐청산을 위해, 우리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다시 모일것을 다짐했습니다. 8월 15일. 강제동원 피해자들과 일본대사관으로 갑니다. 수많은 시민들과 광장에서, 일본대사관 앞에서 “강제동원 사죄 배상하라” “정의가 이긴다” “평화가 이긴다” 함께 외칩니다.
오늘 폭염경보 속에서도 시민들의 NO아베 촛불이 뜨겁게 밝혀졌습니다. 8.15만큼은 친일적폐청산을 위해, 우리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다시 모일것을 다짐했습니다. 8월 15일. 강제동원 피해자들과 일본대사관으로 갑니다. 수많은 시민들과 광장에서, 일본대사관 앞에서 “강제동원 사죄 배상하라” “정의가 이긴다” “평화가 이긴다” 함께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