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이 이긴다! 끝까지 간다!” 오늘도 아베에게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촛불이 밝혀졌습니다.
강제동원 공동행동 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대표님도 무대에 올랐습니다. 함께 해주는 시민들에게 고맙다며 “여러분들과 함께 해 행복합니다. 여러분이 힘입니다. 여러분이 있어 부끄럽지 않습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촛불 참가자들은 저희가 더 행복하고 고맙다고 답했습니다.
한일군사정보협정 종료라는 승리의 기쁨을 나누며, 우리가 계속 행동하자는 마음을 다지는 촛불이었습니다.
“촛불이 이긴다! 끝까지 간다!” 오늘도 아베에게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촛불이 밝혀졌습니다.
강제동원 공동행동 이희자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대표님도 무대에 올랐습니다. 함께 해주는 시민들에게 고맙다며 “여러분들과 함께 해 행복합니다. 여러분이 힘입니다. 여러분이 있어 부끄럽지 않습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촛불 참가자들은 저희가 더 행복하고 고맙다고 답했습니다.
한일군사정보협정 종료라는 승리의 기쁨을 나누며, 우리가 계속 행동하자는 마음을 다지는 촛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