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남도, 북도 모두 무더운 여름이 일찍 시작되었습니다. 장마가 지나고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습도까지 높아져 날이 정말 무덥습니다. 5일 평양은 무려 34도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푹푹 찌는 더위에 평양 시민들은 손선풍기와 빙수로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더위를 이겨내는 방식은 남북 모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똑같은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올해는 남도, 북도 모두 무더운 여름이 일찍 시작되었습니다. 장마가 지나고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습도까지 높아져 날이 정말 무덥습니다. 5일 평양은 무려 34도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푹푹 찌는 더위에 평양 시민들은 손선풍기와 빙수로 여름을 나고 있습니다. 더위를 이겨내는 방식은 남북 모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똑같은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