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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날을 축하합니다

어머니 날을 축하합니다

겨레하나 2022-11-17 435
겨레하나 2022-11-17 435

북에서는 매년 11월 16일을 '어머니날'로 제정하고, 덕과 정으로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주는 어머니들에 대한 축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열한번째 '어머니날'을 맞는 올해,  각양 각색의 축하장들이 속속 출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축하장에는 꽃다발·꽃송이 이미지에 '11.16. 축하합니다', '어머니날을 축하합니다' 등 글씨와 가요 '어머니 생각'의 악보, '어머니가 난 좋아'의 가사 등이 새겨져있습니다. 가족들에 둘러싸여 꽃을 든 채 웃고 있는 여성과 공장에서 가방을 메어보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북에서는 고아원에서 근무하는 미혼 교사들도 어머니날 축하를 받는 다고 합니다. 자식에 대한 모성 못지 않게 사회적 모성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북에서는 매년 11월 16일을 '어머니날'로 제정하고, 덕과 정으로 화목한 가정을 만들어주는 어머니들에 대한 축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열한번째 '어머니날'을 맞는 올해,  각양 각색의 축하장들이 속속 출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축하장에는 꽃다발·꽃송이 이미지에 '11.16. 축하합니다', '어머니날을 축하합니다' 등 글씨와 가요 '어머니 생각'의 악보, '어머니가 난 좋아'의 가사 등이 새겨져있습니다. 가족들에 둘러싸여 꽃을 든 채 웃고 있는 여성과 공장에서 가방을 메어보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북에서는 고아원에서 근무하는 미혼 교사들도 어머니날 축하를 받는 다고 합니다. 자식에 대한 모성 못지 않게 사회적 모성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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