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남북정상이 합의했던 '철도, 도로 연결 착공식'이 올해안에 열립니다. 12월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남북 각각 100명이 참석해 착공식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철도 공동조사부터 늦어지면서 착공식이 늦춰지는것 아니냐는 우려도 많았지만 이렇게 연내 착공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남북을 잇는 꿈이 점점 현실이 되어갑니다.
약속을 이행하는 길이 쉽지는 않지만, 남북정상의 의지대로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는 판문점선언, 평양공동선언입니다.
평양에서 남북정상이 합의했던 '철도, 도로 연결 착공식'이 올해안에 열립니다. 12월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남북 각각 100명이 참석해 착공식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철도 공동조사부터 늦어지면서 착공식이 늦춰지는것 아니냐는 우려도 많았지만 이렇게 연내 착공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남북을 잇는 꿈이 점점 현실이 되어갑니다.
약속을 이행하는 길이 쉽지는 않지만, 남북정상의 의지대로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는 판문점선언, 평양공동선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