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의 우리의 상봉이 어제일 같은데 벌써 100여일이나 지나 지금은 잊을수 없는 2018년도 다 저물어가는 때가 되었습니다” - 김정은 위원장
“앞으로도 어려움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서로의 마음도 열릴 것입니다. 김 위원장을 환영하는 우리의 마음은 결코 변함이 없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
2018년, 남북 정상은 이렇게 친서를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국민들도 2018년을 잊을수 없습니다. 환영하는 마음 역시 결코 변함이 없습니다. 새해, 무엇보다 다시 만날 남북정상을 기대합니다.
“평양에서의 우리의 상봉이 어제일 같은데 벌써 100여일이나 지나 지금은 잊을수 없는 2018년도 다 저물어가는 때가 되었습니다” - 김정은 위원장
“앞으로도 어려움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서로의 마음도 열릴 것입니다. 김 위원장을 환영하는 우리의 마음은 결코 변함이 없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
2018년, 남북 정상은 이렇게 친서를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국민들도 2018년을 잊을수 없습니다. 환영하는 마음 역시 결코 변함이 없습니다. 새해, 무엇보다 다시 만날 남북정상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