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으로 간, 제주의 감귤. 귤을 재배한 농민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제주 농민들은 소식을 듣고, 환호하고 박수를 쳤다고 합니다. "땀흘려 생산한 귤이 남북화해와 협력에 선택이 되었다는 것에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고 합니다.
정말 같은 마음입니다. 귀한 선물 - 송이버섯의 답례품으로, 남쪽의 귤을 보낼수 있게 되어 흐뭇하고 뿌듯합니다.
귤을 보낸 것에도 트집을 잡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 나누는 선물을 폄훼하는 사람들. 참 나쁜 마음입니다. 나쁜 마음들을 가진 사람들이 이 농민들의 마음을 배우기를 바랍니다.
북녘으로 간, 제주의 감귤. 귤을 재배한 농민들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제주 농민들은 소식을 듣고, 환호하고 박수를 쳤다고 합니다. "땀흘려 생산한 귤이 남북화해와 협력에 선택이 되었다는 것에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고 합니다.
정말 같은 마음입니다. 귀한 선물 - 송이버섯의 답례품으로, 남쪽의 귤을 보낼수 있게 되어 흐뭇하고 뿌듯합니다.
귤을 보낸 것에도 트집을 잡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 나누는 선물을 폄훼하는 사람들. 참 나쁜 마음입니다. 나쁜 마음들을 가진 사람들이 이 농민들의 마음을 배우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