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하는 남북, 지켜보는 미국"
깜짝 제안에서 시작된 30시간의 드라마, 판문점에서 펼쳐진 90분간의 남북미 역사적인 만남은 이 장면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판문점 자유의 집에서 함께 나온 남북미 정상은 김정은 위원장을 배웅하고, 군사분계선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포옹하고 헤어졌습니다. 한 언론사는 이 사진에 "포옹하는 남북, 지켜보는 미국"이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4.27 판문점 정상회담이 다시금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판문점에서 남북이 약속한 그대로, 남북이 굳게 손잡고 걸어가며 계속 새로운 역사를 써 가기를 기대합니다.
"포옹하는 남북, 지켜보는 미국"
깜짝 제안에서 시작된 30시간의 드라마, 판문점에서 펼쳐진 90분간의 남북미 역사적인 만남은 이 장면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판문점 자유의 집에서 함께 나온 남북미 정상은 김정은 위원장을 배웅하고, 군사분계선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포옹하고 헤어졌습니다. 한 언론사는 이 사진에 "포옹하는 남북, 지켜보는 미국"이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4.27 판문점 정상회담이 다시금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판문점에서 남북이 약속한 그대로, 남북이 굳게 손잡고 걸어가며 계속 새로운 역사를 써 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