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카드뉴스입니다. 중국과 미국에는 사과했지만 한국에는 사과할 수 없다고 말하는 미쓰비시. “일본에 자꾸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창피한일”이라고 말하던 사람들.
일본은 사과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 강제동원 배상판결을 일본 전범기업들이 꼭 이행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역사 청산의 시작입니다.
모바일 http://seoulhana.org/m/815_01/
PC버전 http://seoulhana.org/webzine/8622
4년전 카드뉴스입니다. 중국과 미국에는 사과했지만 한국에는 사과할 수 없다고 말하는 미쓰비시. “일본에 자꾸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창피한일”이라고 말하던 사람들.
일본은 사과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 강제동원 배상판결을 일본 전범기업들이 꼭 이행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역사 청산의 시작입니다.
모바일 http://seoulhana.org/m/815_01/
PC버전 http://seoulhana.org/webzine/8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