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겨레하나 회원들은 올 여름
NO아베, 강제동원 사죄배상을 외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전국의 겨레하나 회원들은 NO아베 10만 촛불의 숨은 주역입니다
서울에서, 전국 각지에서 대학생, 청소년, 노동자, 청년 너나할 것 없이 시민들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행동했습니다. 그동안 전국 각지에 노동자상을 건설하고, 피해자들과 연대하고, 공동행동을 만들어온 지난 강제징용 사죄배상운동의 경험과 열정을 모두 쏟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촛불이 있는 곳에 겨레하나 회원이 있었고, 더 많은 시민들과 촛불을 들고자 했습니다.
회원들은 촛불 마중물의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 회원들은 발빠르게 1인시위부터 시작했습니다. 서울 일본대사관 앞 전범기업 앞에서 대학생, 노동자들이 매일 1인 시위를 했고, 부산 일본영사관 앞, 경남 거리에서도 비가 와도 1인 시위를 계속했습니다. 울산에서는 거리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대구에서도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부산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피켓으로 일인시위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한일군사정보협정' 폐기!
그리고 마침내 국민들의 힘으로 한일군사정보협정이 폐기되었습니다. 회원들은 그 누구보다 기뻐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바쁘고, 뜨거웠던 여름.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의 힘으로,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행동할 것을 다짐한 여름이었습니다.
전국 겨레하나 회원들은 올 여름
NO아베, 강제동원 사죄배상을 외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냈습니다.
전국의 겨레하나 회원들은 NO아베 10만 촛불의 숨은 주역입니다
서울에서, 전국 각지에서 대학생, 청소년, 노동자, 청년 너나할 것 없이 시민들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행동했습니다. 그동안 전국 각지에 노동자상을 건설하고, 피해자들과 연대하고, 공동행동을 만들어온 지난 강제징용 사죄배상운동의 경험과 열정을 모두 쏟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촛불이 있는 곳에 겨레하나 회원이 있었고, 더 많은 시민들과 촛불을 들고자 했습니다.
회원들은 촛불 마중물의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 회원들은 발빠르게 1인시위부터 시작했습니다. 서울 일본대사관 앞 전범기업 앞에서 대학생, 노동자들이 매일 1인 시위를 했고, 부산 일본영사관 앞, 경남 거리에서도 비가 와도 1인 시위를 계속했습니다. 울산에서는 거리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대구에서도 시민사회단체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부산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피켓으로 일인시위를 펼치기도 했습니다.
'한일군사정보협정' 폐기!
그리고 마침내 국민들의 힘으로 한일군사정보협정이 폐기되었습니다. 회원들은 그 누구보다 기뻐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바쁘고, 뜨거웠던 여름.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의 힘으로,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행동할 것을 다짐한 여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