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는 1월 14일부터 사상구에서 친일파 없는 국회 운동을 만들어가자고 선언하고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사상구 주민 1,000인 선언을 받고, 집집마다 선전물을 배포했습니다. 상근자들뿐만 아니라 활동회원들까지 함께 나와 매일매일 쉬지 않고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난 사상구 주민들은 친일청산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친일파는 청산해야 한다고 크게 외쳐주시는 분, 좋은 일 한다고 응원해주시는 분, 무심히 지나가다 연설을 듣고 발길을 돌리는 분까지! 정말 다양한 분들을 만나고, 해방된 지 75년이 지났지만 친일청산은 여전히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2월 14일은 회원들과 함께 하는 저녁 행사도 예정하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기자회견과 100군데 1인시위로 대체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사상지역의 민주단체 대표분들도 함께 자리해주셨습니다.
이승민 대학생겨레하나 회원은 “올해 3.1절은 101주년이다. 새로 시작하는 100년대는 친일을 청산하고 역사로 바로잡는 첫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친일파 없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청년학생들도 열심히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1인시위는 사상과 서면 등 부산 곳곳에서 진행했습니다.
응원을 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힘내라고 먹을 것도 주고 가시는 분들을 보며 받은 것 이상의 큰 감동을 느낍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원하는 친일청산! 반드시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친일파 없는 국회부터 꼭 만들자 다짐합니다.
부산에서는 1월 14일부터 사상구에서 친일파 없는 국회 운동을 만들어가자고 선언하고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사상구 주민 1,000인 선언을 받고, 집집마다 선전물을 배포했습니다. 상근자들뿐만 아니라 활동회원들까지 함께 나와 매일매일 쉬지 않고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난 사상구 주민들은 친일청산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친일파는 청산해야 한다고 크게 외쳐주시는 분, 좋은 일 한다고 응원해주시는 분, 무심히 지나가다 연설을 듣고 발길을 돌리는 분까지! 정말 다양한 분들을 만나고, 해방된 지 75년이 지났지만 친일청산은 여전히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2월 14일은 회원들과 함께 하는 저녁 행사도 예정하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기자회견과 100군데 1인시위로 대체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사상지역의 민주단체 대표분들도 함께 자리해주셨습니다.
이승민 대학생겨레하나 회원은 “올해 3.1절은 101주년이다. 새로 시작하는 100년대는 친일을 청산하고 역사로 바로잡는 첫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친일파 없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청년학생들도 열심히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1인시위는 사상과 서면 등 부산 곳곳에서 진행했습니다.
응원을 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힘내라고 먹을 것도 주고 가시는 분들을 보며 받은 것 이상의 큰 감동을 느낍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원하는 친일청산! 반드시 제대로 이루어지도록 친일파 없는 국회부터 꼭 만들자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