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겨레하나 영천지회 ‘영천 겨레하나’가 창립을 하고 출범식을 성대하게 개최했습니다. 상임대표로 서정식 회원 선출하고 영천과 대구경북지역 평화의 바람, 통일의 물줄기를 뚫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 총회를 통해 서정식 회원을 상임대표로 선출했습니다. 영천겨레하나 황병호 신임 사무국장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출범식은 진심가득 성환우 회원의 노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환영사와 축사, 연대사가 이어졌는데요. 그 동안의 노고와 감격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정금교 공동대표님을 비롯한 대구지역 회원, 김광현 경주겨래하나 상임대표님을 비롯한 경주지역 회원들이 먼길 마다않고 함께해주셔서 더육 빛나는 자리였네요.
▲ 영천겨레하나 서정식 상임대표, 경주겨레하나 김광현 상임대표는 대학동기입니다. 대단한 동기, 동지입니다.
이어지는 특강에서는 통일강연 일타강사 김진향 전 이사장님을 모시고 열띤 강연을 들었습니다. 단전 깊숙한 곳에서 끓어 오르는 분노와 한여름 선퓽기바람같은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먼길 마다않고 함께 해주신 김진향 전 대구경북겨레하나 공동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화와 통일, 종전을 얘기하면 반국가세력으로 불리는 미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구경북겨레하나, 영천겨레하나 왕성한 활동을 통해 진정한
반드시 반통일세력
국민의힘, 윤석열정권 심판하고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 만드는
세력이 되겠습니다.
이 시국에 50명 넘는 회원을 모아 평화통일단체를 만든 저력이라면 분명히 가능할 것 같네요~ 영천지회 회원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드디어! 겨레하나 영천지회 ‘영천 겨레하나’가 창립을 하고 출범식을 성대하게 개최했습니다. 상임대표로 서정식 회원 선출하고 영천과 대구경북지역 평화의 바람, 통일의 물줄기를 뚫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 총회를 통해 서정식 회원을 상임대표로 선출했습니다. 영천겨레하나 황병호 신임 사무국장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출범식은 진심가득 성환우 회원의 노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환영사와 축사, 연대사가 이어졌는데요. 그 동안의 노고와 감격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정금교 공동대표님을 비롯한 대구지역 회원, 김광현 경주겨래하나 상임대표님을 비롯한 경주지역 회원들이 먼길 마다않고 함께해주셔서 더육 빛나는 자리였네요.
▲ 영천겨레하나 서정식 상임대표, 경주겨레하나 김광현 상임대표는 대학동기입니다. 대단한 동기, 동지입니다.
이어지는 특강에서는 통일강연 일타강사 김진향 전 이사장님을 모시고 열띤 강연을 들었습니다. 단전 깊숙한 곳에서 끓어 오르는 분노와 한여름 선퓽기바람같은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먼길 마다않고 함께 해주신 김진향 전 대구경북겨레하나 공동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화와 통일, 종전을 얘기하면 반국가세력으로 불리는 미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구경북겨레하나, 영천겨레하나 왕성한 활동을 통해 진정한
반드시 반통일세력
국민의힘, 윤석열정권 심판하고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 만드는
세력이 되겠습니다.
이 시국에 50명 넘는 회원을 모아 평화통일단체를 만든 저력이라면 분명히 가능할 것 같네요~ 영천지회 회원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