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를 해양투기하겠다고 합니다. 울산겨레하나에서는 6~7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막기 위한 회원 실천을 진행했습니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NO! 버튼달기 운동
첫 번째 실천으로, 겨레하나 전 회원 버튼달기를 했습니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반대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겨레하나 회원이 먼저 나서자고 호소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노동자 겨레하나 회원들이 현장에서 먼저 나섰습니다. 노동자겨레하나 회원들이 총 4000개의 버튼을 나누었고, 작업복에 버튼을 달았습니다. 노동자겨레하나 회원들은 직접 나서서 한명한명 자기 현장의 조합원들을 만나고, 버튼을 달아주고, 일본의 파렴치한 오염수 방류에 대해 알렸습니다.
세종공업노동조합에서는 전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굴욕적 한일협정 체결 58년이 되는 6월 22일에 <버튼달아주기 실천>을 진행하고, 송원산업지회에서는 현수막을 직접 제작해 조합원들에게 서명 동참을 호소하고, 버튼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마트노조, 금속노조, 현대차 노조, 학비노조, 민주일반, 건설, 교사까지! 노동자겨레하나 회원들의 활약과 모범으로 울산지역 노동자들의 오염수 방류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는 기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 북구 지역을 돌아다니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염수 방류 반대 서명에는 2만 명이 넘는 울산 시민들이 동참해주고 계십니다. 특히 울산은 바다와 인접해있어 주민들의 분노가 굉장히 높은 상황입니다.
겨레하나가 앞장서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반드시 막아냅시다.
올 여름,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를 해양투기하겠다고 합니다. 울산겨레하나에서는 6~7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막기 위한 회원 실천을 진행했습니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NO! 버튼달기 운동
첫 번째 실천으로, 겨레하나 전 회원 버튼달기를 했습니다.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반대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기 위해, 겨레하나 회원이 먼저 나서자고 호소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노동자 겨레하나 회원들이 현장에서 먼저 나섰습니다. 노동자겨레하나 회원들이 총 4000개의 버튼을 나누었고, 작업복에 버튼을 달았습니다. 노동자겨레하나 회원들은 직접 나서서 한명한명 자기 현장의 조합원들을 만나고, 버튼을 달아주고, 일본의 파렴치한 오염수 방류에 대해 알렸습니다.
세종공업노동조합에서는 전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굴욕적 한일협정 체결 58년이 되는 6월 22일에 <버튼달아주기 실천>을 진행하고, 송원산업지회에서는 현수막을 직접 제작해 조합원들에게 서명 동참을 호소하고, 버튼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이 외에도 마트노조, 금속노조, 현대차 노조, 학비노조, 민주일반, 건설, 교사까지! 노동자겨레하나 회원들의 활약과 모범으로 울산지역 노동자들의 오염수 방류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는 기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 북구 지역을 돌아다니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오염수 방류 반대 서명에는 2만 명이 넘는 울산 시민들이 동참해주고 계십니다. 특히 울산은 바다와 인접해있어 주민들의 분노가 굉장히 높은 상황입니다.
겨레하나가 앞장서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반드시 막아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