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성 오염수가 방류되면 무엇이 가장 걱정일까요?
수산물 수입, 해양 파괴 등 걱정되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부산 주민들이 걱정하는 것은 해산물 섭취와 이를 통한 체내 피폭가능성입니다. 방사능은 아이들에게 더욱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부산겨레하나에서는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급식 조례 만들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급식 조례 만들기
자라나는 아이들이 빠르면 어린이집에서부터 하루 1끼 이상 꼭 먹게 되는 급식은 안전한 재료들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아이들 급식에 들어가는 수산물 식재료는 일본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게 관리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조례 제정이 필수입니다.
그래서 부산겨레하나는 부산의 대표적인 해안지역인 해운대와 영도에서 학부모, 지역 단체, 주민들과 함께 주민청구 조례를 만들고 있습니다.
주민청구 조례제도는 주민들이 직접 조례를 제정하는 제도입니다. 해당 자치단체의 선거권자 1/70 이상의 동의 서명을 받아 구의회에 제출하면 심사, 심의 후 정식 조례로 제정됩니다.
그래서 지금, 부산 겨레하나 회원들은 해운대 주민 4,759명, 영도 주민 1,403명 이상의 서명을 받기 위해 동분서주 나서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상가를 돌며, 절, 성당 등 종교시설까지! 동네 곳곳을 가리지 않고 서명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산 주민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취지에 공감하는 많은 주민분들이 서명에 동참해주고 계십니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를 막기 위한 활동에 진심으로 나서고 있는 부산 겨레하나 회원들!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 미래를 위해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를 반드시 막아내고,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급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부산 겨레하나 회원들의 활동을 지켜봐주세요!
덤, 서명은 9월 29일까지 진행됩니다. 부산 해운대구, 영도구에 친척, 지인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일본 방사성 오염수가 방류되면 무엇이 가장 걱정일까요?
수산물 수입, 해양 파괴 등 걱정되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부산 주민들이 걱정하는 것은 해산물 섭취와 이를 통한 체내 피폭가능성입니다. 방사능은 아이들에게 더욱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부산겨레하나에서는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급식 조례 만들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급식 조례 만들기
자라나는 아이들이 빠르면 어린이집에서부터 하루 1끼 이상 꼭 먹게 되는 급식은 안전한 재료들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아이들 급식에 들어가는 수산물 식재료는 일본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게 관리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조례 제정이 필수입니다.
그래서 부산겨레하나는 부산의 대표적인 해안지역인 해운대와 영도에서 학부모, 지역 단체, 주민들과 함께 주민청구 조례를 만들고 있습니다.
주민청구 조례제도는 주민들이 직접 조례를 제정하는 제도입니다. 해당 자치단체의 선거권자 1/70 이상의 동의 서명을 받아 구의회에 제출하면 심사, 심의 후 정식 조례로 제정됩니다.
그래서 지금, 부산 겨레하나 회원들은 해운대 주민 4,759명, 영도 주민 1,403명 이상의 서명을 받기 위해 동분서주 나서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상가를 돌며, 절, 성당 등 종교시설까지! 동네 곳곳을 가리지 않고 서명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산 주민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취지에 공감하는 많은 주민분들이 서명에 동참해주고 계십니다.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를 막기 위한 활동에 진심으로 나서고 있는 부산 겨레하나 회원들!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 미래를 위해 일본 방사성 오염수 방류를 반드시 막아내고,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급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부산 겨레하나 회원들의 활동을 지켜봐주세요!
덤, 서명은 9월 29일까지 진행됩니다. 부산 해운대구, 영도구에 친척, 지인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