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하나가 사무실을 이전개소했습니다!
4월 30일에는 겨레하나를 사랑해주시 분들과 함께 이전개소식을 했는데요, 하루동안 많은 분들이 겨레하나 새 사무실을 찾아주시고 앞날을 응원해주셨습니다.
조성우 이사장님과 이사님들, 권낙기 선생님, 인테리어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김삼열 대표님, 서승 교수님, 언제나 겨레하나의 뒷배가 되어주시는 김지영 선생님, 김이경 전 사무총장님, 박경순 선배님께서 직접 겨레하나 새 사무실을 찾아주셨습니다.
통일뉴스, 6.15남측위,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정의기억연대, 민족문제연구소,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더서울컨텐츠 등 연대단체에서도 겨레하나 이전개소를 축하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민주노총 통일위원회, 전교조, 금속노조, 택배노조, 학교비정규직노조, 마트노조, 전국민중행동 등에서도 후원해주셨습니다.
겨레하나 지역본부에서도 축하와 함께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서울겨레하나 김민웅 대표님, 서울겨레하나 노동자 대표 최대근 위원장님은 직접 사무실을 찾아주셨습니다. 이 공간을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한 번 전합니다.
개소식에서는 찾아와주신 한분한분의 덕담을 들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덕담에서 겨레하나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연희 사무총장과 전지예 청년대표가 상근자들 인사와 대표로 감사인사를 드리고, 겨레하나 노래를 다같이 불렀습니다.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만큼, 앞으로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겨레하나가 사무실을 이전개소했습니다!
4월 30일에는 겨레하나를 사랑해주시 분들과 함께 이전개소식을 했는데요, 하루동안 많은 분들이 겨레하나 새 사무실을 찾아주시고 앞날을 응원해주셨습니다.
조성우 이사장님과 이사님들, 권낙기 선생님, 인테리어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김삼열 대표님, 서승 교수님, 언제나 겨레하나의 뒷배가 되어주시는 김지영 선생님, 김이경 전 사무총장님, 박경순 선배님께서 직접 겨레하나 새 사무실을 찾아주셨습니다.
통일뉴스, 6.15남측위,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정의기억연대, 민족문제연구소,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더서울컨텐츠 등 연대단체에서도 겨레하나 이전개소를 축하해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민주노총 통일위원회, 전교조, 금속노조, 택배노조, 학교비정규직노조, 마트노조, 전국민중행동 등에서도 후원해주셨습니다.
겨레하나 지역본부에서도 축하와 함께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서울겨레하나 김민웅 대표님, 서울겨레하나 노동자 대표 최대근 위원장님은 직접 사무실을 찾아주셨습니다. 이 공간을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한 번 전합니다.
개소식에서는 찾아와주신 한분한분의 덕담을 들었습니다. 모든 분들의 덕담에서 겨레하나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연희 사무총장과 전지예 청년대표가 상근자들 인사와 대표로 감사인사를 드리고, 겨레하나 노래를 다같이 불렀습니다.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만큼, 앞으로 더욱 매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