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하나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습니다.
겨레하나는 지난 20년간 남북교류와 평화통일, 역사정의를 위해 분투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미국의 신냉전 정책과 윤석열 정권의 대미편향, 대일굴욕, 대북적대 정책으로 한반도 평화는 더 위태로워졌으며, 대화와 협상을 통한 남북관계 개선도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세계사적 대전환기라 불리는 거대한 변화의 한복판, 한반도에는 격변기를 개척할 새로운 운동이 필요합니다.
서울겨레하나는 새로운 운동, 활동 전망을 회원분들과 모색함과 동시에 윤석열 퇴진광장을 회원분들과 함께 힘차게 열어내려 합니다. 민족에 편에 서지 않은, 오로지 자기 세력만을 위해 권력을 휘두르는 친일매국・전쟁조장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고 진짜 독립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자주와 주권, 평화운동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새 운동을 고민하며 서울겨레하나는 지난 6월 회원토론광장을 진행했습니다. 회원분들과의 토론 속에서 조직전환준비위원회 구성을 준비중이고,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하면서 회원 설문조사를 10월 한달간 진행합니다.
겨레하나를 사랑하시는 회원분들의 힘과 지혜를 함께 모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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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하나는 지난 20년간 남북교류와 평화통일, 역사정의를 위해 분투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미국의 신냉전 정책과 윤석열 정권의 대미편향, 대일굴욕, 대북적대 정책으로 한반도 평화는 더 위태로워졌으며, 대화와 협상을 통한 남북관계 개선도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세계사적 대전환기라 불리는 거대한 변화의 한복판, 한반도에는 격변기를 개척할 새로운 운동이 필요합니다.
서울겨레하나는 새로운 운동, 활동 전망을 회원분들과 모색함과 동시에 윤석열 퇴진광장을 회원분들과 함께 힘차게 열어내려 합니다. 민족에 편에 서지 않은, 오로지 자기 세력만을 위해 권력을 휘두르는 친일매국・전쟁조장 윤석열 정권을 퇴진시키고 진짜 독립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자주와 주권, 평화운동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새 운동을 고민하며 서울겨레하나는 지난 6월 회원토론광장을 진행했습니다. 회원분들과의 토론 속에서 조직전환준비위원회 구성을 준비중이고,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하면서 회원 설문조사를 10월 한달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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