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겨레하나 제 19차 정기총회가 2022년 2월 8일 화요일,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개최되었습니다.
총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현장과 온라인 참석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에는 조성우 이사장, 김영주 이사, 김귀옥 이사, 김경민 신임이사, 최종택 신임이사, 변학문 신임이사가 참석하였습니다.
공동대표 가운데 독립유공자유족회 김삼열 회장, 서울겨레하나 김민웅 대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김은형 통일위원장,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오은정 통일위원장이 현장에 참석하였습니다. 서울지부 대의원들과 밀양지회 대의원들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온라인으로는 전북지부 방용승 상임이사와 대의원들, 대전충남지부의 박희인 운영위원장과 오민성 사무국장, 광주전남지부 백남수 공동대표와 대의원들, 부산지부의 지은주 공동대표와 김미진 운영위원장, 울산지부의 한영선 공동대표와 임민정 운영위원장, 대구경북지부 박석준 운영위원장과 경주지회 대의원, 경남지부 박경미 집행위원장과 마산지회, 양산지회, 창녕지회의 대표와 대의원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총회 의장인 조성우 이사장의 개회 선언으로 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2021년 감사보고는 장원택 회계사가 회계 감사 내역을 보고하고, 장훈열 변호사의 업무 감사 보고를 대독했습니다.
2021년 사업보고 및 평가는 신미연 교육국장이 발제했습니다. 2021년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한반도 평화실현, 공동선언 이행 운동 ▲조직강화, 역량강화 사업 ▲통일교육운동을 소개하고 평가를 제출했습니다. 결산안은 노희준 대외협력국장이 발표했습니다.
이어서 임원 선출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사회에서 조성우 이사장, 김영주 이사, 탁무권 이사, 김정수 이사, 김귀옥 이사, 진효스님이 연임하셨고, 신임 이사로 한국YMCA전국연맹 김경민 사무총장, 고려대 문화스포츠대학 학장 최종택 교수, 겨레하나 평화연구센터 변학문 소장이 선출되었습니다.
공동대표로 독립유공자유족회 김삼열 회장과 공동대표 단체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양경수 위원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동명 위원장,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희영 위원장, 전국농민회총연맹 하원오 의장을 승인했습니다.
다음 의안으로 2022년 사업계획을 이연희 사무총장이 발제했습니다.
겨레하나는 2022년을 “겨레하나 통일운동의 새로운 전환을 모색하는 해”로 결정하고, 시대를 이끌고, 정세를 주도하는 평화통일운동을 중장기적 안목에서 만들어가자고 결의했습니다. 2022 겨레하나 중점 과제로 ▲주권과 평화를 위한 통일운동의 의제 발굴과 행동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통일교육운동 ▲겨레모임을 확대 강화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노희준 대외협력국장이 2022년 예산안을 발표했고, 이어서 특별 결의문 채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 결의문의 내용과 관련해서, 김민웅 서울겨레하나 대표와 김귀옥 이사의 의견 발표가 있었습니다.
변학문 신임이사와 민주노총 김은형 통일위원장이 특별 결의문을 낭독했습니다.
특별결의문 바로보기 ▶ [특별결의문] 진정한 '주권과 평화' 실현으로 남북주도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온, 오프라인 참가자들이 다함께 결의를 담은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것으로 총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새로운 임원진, 공동대표들과 9개 지역본부와 함께 2022년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
(사)겨레하나 제 19차 정기총회가 2022년 2월 8일 화요일,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개최되었습니다.
총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현장과 온라인 참석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장에는 조성우 이사장, 김영주 이사, 김귀옥 이사, 김경민 신임이사, 최종택 신임이사, 변학문 신임이사가 참석하였습니다.
공동대표 가운데 독립유공자유족회 김삼열 회장, 서울겨레하나 김민웅 대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김은형 통일위원장,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오은정 통일위원장이 현장에 참석하였습니다. 서울지부 대의원들과 밀양지회 대의원들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온라인으로는 전북지부 방용승 상임이사와 대의원들, 대전충남지부의 박희인 운영위원장과 오민성 사무국장, 광주전남지부 백남수 공동대표와 대의원들, 부산지부의 지은주 공동대표와 김미진 운영위원장, 울산지부의 한영선 공동대표와 임민정 운영위원장, 대구경북지부 박석준 운영위원장과 경주지회 대의원, 경남지부 박경미 집행위원장과 마산지회, 양산지회, 창녕지회의 대표와 대의원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총회 의장인 조성우 이사장의 개회 선언으로 총회가 시작되었습니다. 2021년 감사보고는 장원택 회계사가 회계 감사 내역을 보고하고, 장훈열 변호사의 업무 감사 보고를 대독했습니다.
2021년 사업보고 및 평가는 신미연 교육국장이 발제했습니다. 2021년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한반도 평화실현, 공동선언 이행 운동 ▲조직강화, 역량강화 사업 ▲통일교육운동을 소개하고 평가를 제출했습니다. 결산안은 노희준 대외협력국장이 발표했습니다.
이어서 임원 선출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사회에서 조성우 이사장, 김영주 이사, 탁무권 이사, 김정수 이사, 김귀옥 이사, 진효스님이 연임하셨고, 신임 이사로 한국YMCA전국연맹 김경민 사무총장, 고려대 문화스포츠대학 학장 최종택 교수, 겨레하나 평화연구센터 변학문 소장이 선출되었습니다.
공동대표로 독립유공자유족회 김삼열 회장과 공동대표 단체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양경수 위원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동명 위원장,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희영 위원장, 전국농민회총연맹 하원오 의장을 승인했습니다.
다음 의안으로 2022년 사업계획을 이연희 사무총장이 발제했습니다.
겨레하나는 2022년을 “겨레하나 통일운동의 새로운 전환을 모색하는 해”로 결정하고, 시대를 이끌고, 정세를 주도하는 평화통일운동을 중장기적 안목에서 만들어가자고 결의했습니다. 2022 겨레하나 중점 과제로 ▲주권과 평화를 위한 통일운동의 의제 발굴과 행동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통일교육운동 ▲겨레모임을 확대 강화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노희준 대외협력국장이 2022년 예산안을 발표했고, 이어서 특별 결의문 채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 결의문의 내용과 관련해서, 김민웅 서울겨레하나 대표와 김귀옥 이사의 의견 발표가 있었습니다.
변학문 신임이사와 민주노총 김은형 통일위원장이 특별 결의문을 낭독했습니다.
특별결의문 바로보기 ▶ [특별결의문] 진정한 '주권과 평화' 실현으로 남북주도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온, 오프라인 참가자들이 다함께 결의를 담은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것으로 총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새로운 임원진, 공동대표들과 9개 지역본부와 함께 2022년 힘차게 달려가겠습니다..